3년이 채 안되어 다시 찾아간 방비엥,
예전과 사뭇 다르다.

진흙 투성이던 길은 어느새 포장이 되어 있고, 네온사인도 많아지고, 길거리엔 늦은 시간까지 배낭여행객들로 넘쳐난다. 그리 크지 않은 라오스 조그만 시골마을은 모두가 여행객들을 위한 시설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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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산은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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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투어에서 바라 본 풍경.
깔끔해진 길이 보이고 건물이 새로 올라간 것도 보인다.
그 덕에 변한게 없는 폰투어는 좀더 어두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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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 New 의 차이가 가장 극명한 길.
이제 더 이상 질척이는 길은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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