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에 해당되는 글 196건

  1. 2010/01/15 완전 보고싶은 영화
  2. 2009/08/13 시골 탈출
  3. 2009/07/27 생존 소식 (7)
  4. 2009/06/15 청도에 내려 제일 먼저 한 일 (4)
  5. 2009/06/01 일상탈출 - 일탈의 즐거움
  6. 2009/05/26 망설임 (2)
  7. 2009/05/21 중국 자전거 여행 준비물 (2)
  8. 2009/05/20 여행에 대한 설레임 (4)
  9. 2008/11/12 Faux GPS - Explained (2)
  10. 2008/08/25 주류박람회 - 조세희
  11. 2008/07/15 2008 Seoul Auto Salon (4)
  12. 2008/06/27 Faux-GPS. 아이팟 터치로 내 현재 위치 찾기 (1)
  13. 2008/06/27 아이팟 터치 환생시키기
  14. 2008/06/19 물놀이 (3)
  15. 2008/05/29 (1071+427) millions (1)
  16. 2008/05/27 자전거 용품 튜닝
  17. 2008/05/25 하롱베이 Again (3)
  18. 2008/05/25 방비엥 Old & New
  19. 2008/05/22 라오스 아이들 (2)
  20. 2008/05/21 Bike Drive in Laos
  21. 2008/05/09 자전거 출근 II
  22. 2008/05/02 잠자는 마일리지 깨우기 (1)
  23. 2008/04/28 GPS 놀이 (4)
  24. 2008/04/22 독특한 MTB
  25. 2008/04/20 소니 휴대용 GPS (2)
  26. 2008/04/17 2008 P&I (1)
  27. 2008/04/15 일탈의 결과 (3)
  28. 2008/04/15 자전거 출근 (1)
  29. 2008/03/24 천하태평 (3)
  30. 2008/03/22 단절
public/궁시렁2010/01/15 11:07
페어러브

동영상 뜨면 봐야지 ㅠㅠ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전 보고싶은 영화  (0) 2010/01/15
망설임  (2) 2009/05/26
Faux GPS - Explained  (2) 2008/11/12
주류박람회 - 조세희  (0) 2008/08/25
2008 Seoul Auto Salon  (4) 2008/07/15
Faux-GPS. 아이팟 터치로 내 현재 위치 찾기  (1) 2008/06/27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5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ublic/일탈2009/08/13 23:35
운남성에서 티벳 가는 길과 스촨에서 티벳 가는 길, 중국에서 오지다.
 
리장을 떠나 호도협, 샹그리라, 더친, 다시 샹그리라, 칸딩, 야딩, 따오청을 거쳐 청두로 들어왔다. 퍼밋 문제로 티벳을 못들어가는 대신에 티벳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운남-스촨 우회경로 이다. 위 경로는 도로사정으로 인해 도착예정시간을 넘기기 일쑤다. - 어제도 청두에서 구채구 오는데 10시간 걸린다는 버스가 18시간 걸려 새벽 2시에야 겨우 도착했다.
 
결론은, 티벳 냄새 대신 중국의 시골냄새만 무지하게 맡았다.
 
위 경로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 풍경점은 - 자연을 워낙 사랑하는지라 - 호도협, 매리설산 트래킹, 야딩 트래킹 이다. 야딩은 샹그리라에서 만난 중국 친구한테서 이야기 듣고 처음 알았다.
 
 
호도협,
나름 그래도 그동안 좋은 곳 많이 다녔다고 자부하는데 내 숨을 멈추게 한 곳은 호도협이 처음이다. 사진보다 멋진 풍경, 실제 눈으로 보는 만큼 그 풍경을 담을 수가 없다. - 내가 아직 못 본 건지, 지금까지 호도협 사진 본 것으로는 그 실제 모습을 충분히 담은 놈이 없다.
그리고, 트래킹 중간중간에 있는 마을에는 대XX가 심심찮게 보인다. - 이후로도 운남, 스촨의 왠만한 시골에서는 쉽게 볼수 있었다.
 
매리설산,
샹그리라(3,2xxm)에서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매리설산을 가기 위해 더친을 거쳐 Feilai Si(3,700m?) 동네에 가서는 두통이 나고 말았다. 이틀동안 머무르며 두통이 가라앉길 기다렸지만 도통 나아지지 않아 매리설산 트래킹은 포기.
하지만 심히 아쉽진 않았다, 중국친구에게서 들은 야딩이 있었기 때문에. 그 친구 말에 의하면, 야딩에 갈꺼라면 매리설산 트래킹은 할 필요 없단다.
번외로, 매리설산 가기 위해 샹그리라에서 더친 가는 길이 끝내준다. 가는 여정 자체를 충분히 즐길만 하다. 혹시 이 길을 지나게 된다면 - 이 부근 동네 모두가 그렇지만 - 버스에서 절대로 자지 마라. 멋진 풍경 놓지게 된다.
 
야딩,
이 곳에 가기 위해 머무른 따오청은 3,700m 고지가 넘는다. 더친에서 아픈 머리 이곳이라고 안아프겠냐. 머리가 슬슬 아프다. 하지만 야딩은 그냥 지나칠수 없다는 각오로 - 지금껏 양약이고 한약이고 약이라고는 도통 먹으려 하지 않았는데 - 미리 약국에서 두통약을 구했다. 조그마한 병에 들은 10개 짜리 물약이었는데 첫날 우중에 야딩 입구 주변을 맴도는 중에 머리가 아파와 두병이나 마셨지만 소용이 없다. 일행으로 갔던 중국친구가 가루약을 줘서 먹었더니 한두시간 후에 두통이 사라진다. 정말 신비의 명약 같다. - 그래서 몇 개 더 받아 챙겼다.
두째날 야딩 입구에 도착하니 다행히 날씨도 좋아진다. 두통약도 여분으로 챙겼겠다, 정말 거침없이 심취해서 산을 올라갔다. 야딩 풍경구 코스는 (말-버스-말) 패턴을 갖고 있다. 입구에서부터 절이 있는 곳까지 짧은 코스의 말을 탈 수 있는 구간, 절에서 중간 목장까지 조금 길고 지루한 버스를 탈 수 있는 구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목장에서 4,500m 이상에 위치한 호수까지 가파르고 길 않좋은 구간 - 역시 여기서도 말을 탈 수 있다. 그런데 이게 모두 입장료 외 별도의 돈이 든다.
나와 같이 야딩으로 갔던 중국친구들은 (말-버스-말)을 모두 탔다. 그들뿐 아니라 야딩에 오는 거의 대부분은 처음 말을 빼고는 (버스-말)을 타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아무것도 안탔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별로 힘들꺼라 생각 안했단 말이다.
올라가는 동안 중국친구 일행을 계속 만났는데, 날 만날때마다 이 녀석들이 점점 놀라워 한다. 나중 정상에서 만났을 때는 거의 내 팬이 되어 버렸다^^;
확실히 내가 산은 잘 탄다.
 
 
이제는 위와 같은 시골들 모두 지나고 - 비록 지금은 구채구라는 시골에 와 있지만 - 내일이면 다시 청두로 돌아간다.
비자기간도 다 되어간다. 다시 저런 시골로 들어갈만한 여유는 없다. 다음 시간이 된다면 칭하이, 몽골 같은 시골을 가보고 싶다.

*** Lonely Planet 이나 우리나라 여행서적을 너무 믿지 말고 그저 참고만 해라. 중국이 빨리 변하는 건지, 내가 참고한 책이 오랜된 건지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다.


그럼 운남, 스촨의 시골 풍경을 감상 하시길.
 




















왠지 꾸냥 사진 빠지면 완성되지 않은 느낌;;;
샹그리라에서 만난 한국 꾸냥들. 앞모습 공개했다가는 너무 아름다워 우리집 불이 날 처지라...나 혼자만 감상할테닷.


'public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 탈출  (0) 2009/08/13
생존 소식  (7) 2009/07/27
청도에 내려 제일 먼저 한 일  (4) 2009/06/15
일상탈출 - 일탈의 즐거움  (0) 2009/06/01
중국 자전거 여행 준비물  (2) 2009/05/21
여행에 대한 설레임  (4) 2009/05/20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5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ublic/일탈2009/07/27 15:40


청도에서 구이린까지 장가계를 지나 한달 걸려 도착했다.
구이린에 도착하니 장마다. 구이린, 양쒀에서 일주일 이상 묶였다. 하지만 그만큼 머무를만 했다.
구이린에서 오토바이 사서 구이양으로 출발. 구이양 거의 도착해서 사고로 오토바이 사망. 오토바이 버리고 이후로 버스여행 중. - 오토바이 여행은 자전거여행만큼 신나지 않았다.
하필 성수기에 걸려 구이양에서 쿤밍가는 기차, 버스표가 바닥나서 비행기로 쿤밍 이동.
쿤밍, 따리를 거쳐 지금은 리장에 머무는 중.

자전거와 오토바이 여행 후유증으로 지금 두번째 허물을 벗고 있다.
남은 비자 기간은 한달여.


자 그럼, 모든 사람이 보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꾸냥 씨리즈.

무한에서 만난 천진 꾸냥

무한에서 장가계 가는 중간 시골마을에서 만난 꾸냥
어깨죽지에 꽃 그림을 이쁘게 문신했다.

장가계 거의 도착해서 길가에 자두 팔던 꾸냥
사진 첫샷엔 부끄러워 하더니 두번째 샷부터 제대로 포즈 나와서...
세시간 이상을 같이 놀았다.


장가계 유스호스텔에 근무하는 꾸냥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머무르는 동안 마냥 추근덕.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다 ㅠㅠ
봉황이 좋다고 추천하길래 봉황도 방문.

구이린 시내 회전초밥 집에서 만난 꾸냥.
남자친구는 완전 산적이다. 꾸냥이 천만번 아깝다 ㅠㅠ

양쒀에서 만나 같이 대나무보트 탄 꾸냥.
허난 출신에 방송 리포터라 중국어가 완전 표준 발음이다.
내 발음 교정해준다고 매일 혼났다.

쿤밍 유스호스텔 꾸냥


그저 그런 풍경 씨리즈.

'public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 탈출  (0) 2009/08/13
생존 소식  (7) 2009/07/27
청도에 내려 제일 먼저 한 일  (4) 2009/06/15
일상탈출 - 일탈의 즐거움  (0) 2009/06/01
중국 자전거 여행 준비물  (2) 2009/05/21
여행에 대한 설레임  (4) 2009/05/20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5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ㅡ 저런 구불구불한 길 자전거로 올라가 보고 싶군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시길...

    2009/07/27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와~ 경치가 죽이네요.

    2009/07/27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볼일 없는 풍경이라니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2009/07/27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4. 현주

    아- 왠지 괴물같아요... 무서운사람-
    역시나 여전히 여인네 얘기뿐이구나. 쯧...

    더 넘치는 고생을 기대하며... ㅋ bye//

    2009/07/28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부러워요 ㅎㅎ 그리고 걱정하더니 잘 살아있네요 ㅋㅋ

    2009/07/29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저 그런 풍경 ^^ ㅋㅋ

    2009/07/29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니영

    말로만 듣다 이제야 와봐요...
    최고다!!!!!!!!!!!!!!짱!!!!!!!!!!!!!!!!!

    2009/08/04 17:50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일탈2009/06/15 22:56
내가 청도에 내려 제일 먼저 한 것은?

모델출사.
한국에서도 한번 안해본 모델출사를 청도에서 하게 될 줄이야.

청도 한쪽 해변에 웨딩사진 커플들이 잔뜩 있다. - 정말~ 잔뜩 있다.
그 중에 왠 아리따운 아가씨가 웨딩드레스 입고 신랑도 없이 혼자 사진 찍는다.
사진사 옆에서 나도 은근슬쩍 같이 찍었다, 하루종일;;;

뭐라고 할 줄 알았는데 한국사람이라니까 스탭들이 오히려 좋아한다^^;  - 영어 안통한다. 내가 중국말로 한거다.
내 자전거를 배경으로 찍고, 모델하고 같이 사진도 찍었다.

니쩐피아오량~
내가 제일 처음 말한 중국어다.



'public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 탈출  (0) 2009/08/13
생존 소식  (7) 2009/07/27
청도에 내려 제일 먼저 한 일  (4) 2009/06/15
일상탈출 - 일탈의 즐거움  (0) 2009/06/01
중국 자전거 여행 준비물  (2) 2009/05/21
여행에 대한 설레임  (4) 2009/05/20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5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청도 가셨어요? 거기 정말 좋던데.. ^^
    그나저나 여전 하시군요.. ㅎㅎ

    2009/06/16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2. yeah~~

    2009/06/16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3. 모델 이쁜데요~ 오~

    2009/06/16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친네!! 블로그가 여기구만!! ㅋㅋ
    내 렌즈 잘 갖고 댕기삼~! 흠집 하나만 나봐!
    어저께 노친네 자가용 방전방지 운행좀 했는데 기름이 없어. 돈 부쳐줘!

    2009/06/22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일탈2009/06/01 18:51
지금까지는 접해보지 못한, 그런 것을 이제 경험하게 될테다. 알지 못하는 머나먼 곳으로 아주 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다. 그래서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 곳은 어떨까? 나는 과연 어디로 갈까?

군대라는 곳, 휴식이라고 하기엔 좀 길겠지만 그래도 나는 그 곳에 휴식을 취하러 가는 기분이다.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의 따분한 일상 한 귀퉁이를 쪼개내어 이제는 휴식을 취할 때다.

휴식 동안에 난 나 자신과 주위의 여러 것들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겠지. 혹은 결론이 나기도 하고 혹은 여러번 되풀이 하겠지.

돌아왔을 때의 세상, 나의 일상은 어떨까.

만날수 있는 너는 변해 있을테고, 만날수 없는 너는 지금의 기억과 같을테지.
그렇다면 우린 만나지 않는게 좋겠다.
약간 슬프긴 하지만 그래도 너의 변한 모습을 보기 보다는 덜 슬플 것 같으니까.

- 19XX년 1월 2일 군입대 하루 전


나는 그때 군대 가는게 즐거웠다. 기대도 많았다.
군대에 가기 때문이라기 보다, 일상을 벗어난다는 사실이 좋았다.

지금 난 또 한번 일상을 벗어나려 한다. 그리고 입대 전날 만큼 설레인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지금 나는 나의 일상에 매우 지쳐있기 때문에.

'public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존 소식  (7) 2009/07/27
청도에 내려 제일 먼저 한 일  (4) 2009/06/15
일상탈출 - 일탈의 즐거움  (0) 2009/06/01
중국 자전거 여행 준비물  (2) 2009/05/21
여행에 대한 설레임  (4) 2009/05/20
(1071+427) millions  (1) 2008/05/29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5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ublic/궁시렁2009/05/26 01:23
난 여지껏 내 자신이 매우 단호하다고 여기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껏 그렇게 살아온거 같기도 하다. 내가 한 번 내린 결정을 번복해 본 기억 없다. 무언가 결정해야 할 때 망설여 본 적은 더더욱 없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까지 세상 참 편하게 살았지.
easy going, 별다른 고민없이 결정하고 (비록 만족스럽지 못할지라도) 그 결과를 겸허이 받아들인다.

여기서 전제는, 내가 스스로 내린 결정이라는 거다.
물론 이사람 저사람 많은 이들의 조언과 충고를 들었다. 하지만 결정은 내가 했다. 잘되거나 못되거나 모두 내 탓이다.

세상 살아가는 무수한 변곡점 중에 난 오늘 하나의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을 내리기 위해 지금까지의 나와는 사뭇 다르게 (이것도 나이 탓일까) 많은 망설임을 겪었다. 좋은 말로는 좀더 신중해진 것이 아니겠느냐 자위해 보지만, 그동안 꼭꼭 숨겨둔 나의 우유부단함이 들통난거 같아 한편 부끄럽기도 하다. - 오히려 지금까지의 단호함이 내 안의 우유부단함을 숨기기 위한 책략이었다는 '진실'을 말해주는 것도 같다.

망설임은 여기까지,
이제는 실행만이 남았다.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전 보고싶은 영화  (0) 2010/01/15
망설임  (2) 2009/05/26
Faux GPS - Explained  (2) 2008/11/12
주류박람회 - 조세희  (0) 2008/08/25
2008 Seoul Auto Salon  (4) 2008/07/15
Faux-GPS. 아이팟 터치로 내 현재 위치 찾기  (1) 2008/06/27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5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결혼하시는 거에요? ^^

    2009/05/26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이사람 정말 걸핏하면 결혼 타령이야~!!
      여지껏 두번이나 해봤음 됬지 뭘 또 하라고..

      2009/05/26 11:59 [ ADDR : EDIT/ DEL ]

public/일탈2009/05/21 01:32
여행에서 가장 필요한건 뭐?
뭐니뭐니 해도 지도 아닐까.

오늘은 자전거 여행에 참고할 지도를 얻기 위해 중국여유국에 다녀왔다. 다행히 내가 지나게 될 대부분의 성 지도를 구할수 있었다. 사무실에서 날 도와주던 여직원들도 무척이나 친절하다. 날 대신해서 이것저것 많은 걸 챙겨주더라. 이것 때문인가, 중국에 급 호감가기 시작한다.

아쉬운 점이라면 내가 구한 놈들은 관광지도라 세세한 도로가 나와있지 않아 자전거 여행할 내게는 좀 부족하다는거. 축적도 표시가 안되어 있어 지점간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또한 가늠하기 힘들다. - 이건 대충 성 하나를 우리나라 크기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그래도 각 성의 주요 관광 포인트 참고용으로는 꽤 쓸만하다.

자전거를 이용한 여행이다보니 자전거와 캠핑에 관련한 자잘한 준비물들이 많이 필요하다. 인터넷과 샵을 통해 틈틈이 준비중인데, 이거 비용이 만만찮다. 지금까지 준비물에 들인 비용만으로도 동남아 한번은 다녀왔을 지경이다.
하여간 이놈들은 여행 출발 전까지 꼼꼼이 챙길 작정이지만, 그런다고 완전하게 갖춰지진 않을 듯 하다. 모자란건 현지에서 수급해야지 별수 있나.

기존 자전거 여행자들의 준비물을 봐도 그렇고 오늘 여유국에서의 조언도 그렇고, 배탈/설사/소화제 따위의 비상약을 챙기라던데...글쎄, 난 여지껏 그런 약 복용해 본 기억이 없어서.
그래서 난 비상약 같은건 챙기지 않을 생각이다. 난 아프면...그냥 몸뚱아리도 때울란다.

청도에서 쿤밍까지, 그리고 쿤밍의 샹그리라. 전체 여정에 4-5개월 정도 걸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비자가 3개월짜리 뿐이 없다. 할수 없지 3개월만 둘러보는 수 밖에. 사실 3개월 꽉 채우면 다행이지 싶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이 문제다.
떠나는거야 배에 자전거 싣고 간다 하지만, 돌아올 시점에는 아마도 쿤밍 언저리에 있을텐데 어떻게 돌아와야 하지?
쿤밍에서 one-way 항공권을 끊고 와야 할지, 베트남 하노이까지 가서 one-way를 끊을지.

돌아오는 여정은
집에 돌아고 싶을때 그때 고민해보자.

'public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도에 내려 제일 먼저 한 일  (4) 2009/06/15
일상탈출 - 일탈의 즐거움  (0) 2009/06/01
중국 자전거 여행 준비물  (2) 2009/05/21
여행에 대한 설레임  (4) 2009/05/20
(1071+427) millions  (1) 2008/05/29
하롱베이 Again  (3) 2008/05/25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5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드디어 부인 찾아 떠나시는군요 ㅋㅋㅋ ^^ (농담이구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2009/05/21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일탈2009/05/20 01:49
몇해전 방콕공항에서 카오산 가는 택시안 (비행기에서 우연하게 동승했던) 내 옆자리 아가씨는 낯선 바깥 풍경에 잔뜩 기대에 부풀었었다. 그에 반해 나는 '또 여길 왔구나' 하는 생각 뿐이었다. 여행지가 아닌 그저 옆동네에 잠시 들른 듯한 착각(?)에 빠진 내 자신을 보며 '이제 여행은 이만치에서 접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쩌면 그때 갑작스레 맞이한 짧은 휴가, 그래서 어쩔수 없이 또 방콕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로 아무런 기대감 없이 떠난 여행이라 그런지도.

이후로 오랜만에, 참으로 오랜만에 설레임을 느낀다.

작년 일본열도 자전거 여행을 계획했다가 일정과 준비 미흡으로 라오스 바이크 드라이브로 대신했을 때 내게 자전거 여행 기회는 영영 오지 않을줄 알았다.

그러나,
세상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갈 수 있는 법, 내가 진실로 원하기만 한다면.

그래서 이번엔 정말 내가 하고싶은 걸 하기로 했다.
배를 타고 중국에 건너가 자전거로 운남성까지 달리고, 운남성에서 티벳으로 이어지는 차마고도 일부와 그 외 운남성 지역을 둘러보고 돌아오기로.

제주도 하이킹과 짧았던 큐슈의 자전거 여행을 기억해보면 이번 여행은 무척이나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어쩌면 떠난지 몇일 되지도 않아 중국대륙 한복판에서 돌아오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지금 많이 설레인다.
- 아마도 이번에는 떠나기 전까지가 가장 즐거웠던 여행이 될 듯.



장가계, 구이린 경유.
최적 경로 3,617km.
(잠도 안자고?) 걸어서 32일.


'public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탈출 - 일탈의 즐거움  (0) 2009/06/01
중국 자전거 여행 준비물  (2) 2009/05/21
여행에 대한 설레임  (4) 2009/05/20
(1071+427) millions  (1) 2008/05/29
하롱베이 Again  (3) 2008/05/25
방비엥 Old & New  (0) 2008/05/25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5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결정했나보네요.

    2009/05/20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떠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조만간 한끼 얻어 먹으러 갈께요~

      2009/05/21 01:34 [ ADDR : EDIT/ DEL ]
  2. 옆자리 아가씨

    오빠, 나 옆자리 아가씨, ㅎㅎ
    그 때 여행에서의 휴식이 절실하기도 했지만
    옆자리 앉은 아저씨 때문에 정말 잘 놀고 잘 먹고,,
    아직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탑 원은 방콕이예요 ㅋㅋ
    태국 여행 때 사진 보면 지금도 생생한데, 벌써 몇 해전이되었네..
    오빤 여전한 모습인 거 같아 보기 조아요 중국 자전거 여행이라니, 헉 부럽 ㅠㅠㅠ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종종 소식 전해요, ^^
    근데 여기 넘흐 재밌으시다 히

    2009/05/22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 도대체 여긴 어떻게 알고 온거래, 난 우리집 알려준적 없는거 같은데??
      하여튼 용케도 찾았구랴~ 완전 반가워///

      2009/05/25 23:08 [ ADDR : EDIT/ DEL ]

public/궁시렁2008/11/12 03:23

내 아이팟 터치 Google Map 어플리케이션에는 '내 위치 보기' 버튼이 있다.
이놈을 누르면 내 현재 위치를 꽤나 정확하게 찾아준다.
 
GPS도 안달린 놈이... 어떻게 찾을까.
Faux GPS 라고, 들어는 봤지만 정확한 동작방식을 모르겠다.

궁굼한 차에 오늘 다시 찾아봤다.

iPhone Faux-GPS Hack Works and is Awesome

Some people with a GPS device collect the location information of cell towers and wifi access points. Then they share it with the rest of the network and everyone else who doesn't have a GPS device can then simulate a Virtual GPS thanks to the data collected by others.
This is why we call it Peer to Peer Positioning.

쏘쿨~

그런데,
저렇게 모아진 데이터는 공개 안하나?

보아하니 Navizon 이 갖고 있는 기술인거 같은데, Google Map API 에서도 기능 제공하면 참 좋겟다.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전 보고싶은 영화  (0) 2010/01/15
망설임  (2) 2009/05/26
Faux GPS - Explained  (2) 2008/11/12
주류박람회 - 조세희  (0) 2008/08/25
2008 Seoul Auto Salon  (4) 2008/07/15
Faux-GPS. 아이팟 터치로 내 현재 위치 찾기  (1) 2008/06/27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5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유겸애비

    happy new year. 붐바 떼세요^^

    2009/01/01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궁시렁2008/08/25 02:57

날씨도 이제 아침저녁 쌀쌀하고,
혼자가서 웨이크 타는 것도 더이상 지겹고...

마침 코엑스에서 주류박람회 한다하니, 이번주는 모델이나 찍으러.

이제 모델들 워낙 자주 봐서...
막 정들라고 해, 남같지 않아...

항상 보던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간혹 색다른 매력이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동안 띄엄띄엄 보던 사람인데 어느날 갑자기 괜시리 이뻐보이는 사람.

오늘 조세희양이 그러네.

줄서 있는 사람들 기념품(술!!) 나눠주는 모습이 왜이리 이뻐 보이는지. 몇장 찍었더니 바쁜 와중에도 나보고 포즈 잡아주네. 난 그냥 자연스런 모습 찍는게 더 좋은데.

어쨌든 오늘은 조세희양 스페셜,
자연스러운 놈으로다가.







그리고 보너스~
 작년 일산 KES에서, 조세희양 평상복 차림.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설임  (2) 2009/05/26
Faux GPS - Explained  (2) 2008/11/12
주류박람회 - 조세희  (0) 2008/08/25
2008 Seoul Auto Salon  (4) 2008/07/15
Faux-GPS. 아이팟 터치로 내 현재 위치 찾기  (1) 2008/06/27
아이팟 터치 환생시키기  (0) 2008/06/27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4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ublic/궁시렁2008/07/15 01:00

24-70L, 결국 사고야 말았다.
난 이제 럭져리 사진생활을 즐기는거다.

코엑스 오토살롱 가서 렌즈 테스트.
겸사겸사 모델들도 보고.


진정 예술을 아는 이의 구도


김하율양 특집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Faux GPS - Explained  (2) 2008/11/12
주류박람회 - 조세희  (0) 2008/08/25
2008 Seoul Auto Salon  (4) 2008/07/15
Faux-GPS. 아이팟 터치로 내 현재 위치 찾기  (1) 2008/06/27
아이팟 터치 환생시키기  (0) 2008/06/27
물놀이  (3) 2008/06/19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4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랜즈를 지르면 보통 다들 모델을 찍으러 가시는 군요. ㅎㅎ

    2008/07/15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스토커의 길을 달리시는군요~

    2008/07/15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궁시렁2008/06/27 02:20

터치 복구하고나니 펌웨어 버전 1.1.4에 iPhone 용 기본 어플리케이션도 모두 설치되어 있다.
몇일전 리퍼 받은 놈이니, 아마 하드웨어도 최신 버전이 아닐까 싶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프트웨어가 가장 최신 버전이라 그런가 ziphone 으로 jailbreak 하면 자꾸만 터치가 freeze 된다. 그래서 다음 버전 ziphone 나올때까지 jailbreak 은 포기 ㅡ,.ㅡ

근데, 새로 설치된 놈에 재미난 기능이 몇개 있다.
바탕에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을 원하는대로 위치시키는게 가능해졌다. - 신나고.

그리고 또 뭐가 달라졌을까?
구글맵이나 살펴볼까 하고 열었더니 왼쪽 아래 귀퉁이에 이상한 버튼이 보인다. 클릭 했더니, 어라? 지금 내가 위치한 곳으로 이동해 지도를 보여주네? - 킹왕짱.
설마...설마 새로운 아이팟 터치에 GPS 를 심었나...행여 그랬을라고...

Faux-GPS in Google Maps
http://lifehacker.com/345114/iphone-ipod-touch-firmware-update-adds-faux+gps-multi+sms-and-more

역시나 GPS 를 심은건 아니고, cell signal 과 WiFi hotspot 으로 위치를 파악한다고 한다.
cell triangular 는 대충 이해 하겠는데 (그래서 iPhone 이 GPS 흉내내는건 이해가 간다지만), WiFi hotspot 으로 위치를 파악해? 어떻게 하지? 도대체 어떻게...이것도 IP로 geocoding 하는 뭐 그런건가. 도대체 모르겟다;;;

하여간 놀랍군.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류박람회 - 조세희  (0) 2008/08/25
2008 Seoul Auto Salon  (4) 2008/07/15
Faux-GPS. 아이팟 터치로 내 현재 위치 찾기  (1) 2008/06/27
아이팟 터치 환생시키기  (0) 2008/06/27
물놀이  (3) 2008/06/19
자전거 용품 튜닝  (0) 2008/05/27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다

    wifi 를 통해 위치를 확인하는건 외국 모 기업에서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해당 아이피를 잡은 영역을 위치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화 시켜놓은 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2009/08/03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궁시렁2008/06/27 00:14

펌웨어 업그레이드 한다고 삽질하다가 아이팟 터치 사망 시키고,
AS센터 찾아가 리퍼 새로 받아온지 몇일이나 됬다고 또 사망 ㅠㅠ

다음번에 또 해킹하다 사망해서 AS 맡기면 새제품 구매해야 한다고 경고도 받았건만...

이번엔 어쩔수 없지, 내가 환생시키는 수 밖에.
iPhone and iPod touch: Unable to restore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Seoul Auto Salon  (4) 2008/07/15
Faux-GPS. 아이팟 터치로 내 현재 위치 찾기  (1) 2008/06/27
아이팟 터치 환생시키기  (0) 2008/06/27
물놀이  (3) 2008/06/19
자전거 용품 튜닝  (0) 2008/05/27
자전거 출근 II  (0) 2008/05/09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4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ublic/궁시렁2008/06/19 02:02

여름에 물놀이 너무 좋아.

첨 웨이크보드 탔는데 일어서자마자 한손으로 타 주시고,
거의 선수급이라고 칭찬 듣고 완전 신났다.


멋진 사진 찍어달랬더니 촛점 완전 엉뚱한데 가 있고.
자세 어때? 한번 타고 이정도면 훌륭하지 뭐.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Faux-GPS. 아이팟 터치로 내 현재 위치 찾기  (1) 2008/06/27
아이팟 터치 환생시키기  (0) 2008/06/27
물놀이  (3) 2008/06/19
자전거 용품 튜닝  (0) 2008/05/27
자전거 출근 II  (0) 2008/05/09
잠자는 마일리지 깨우기  (1) 2008/05/02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4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유겸애비

    역시 뛰오난 운동신경. 백골단이랬던가요? T_T

    2008/06/19 07:34 [ ADDR : EDIT/ DEL : REPLY ]
  2. 혼자 가신건가요?

    2008/06/20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색대 라고 했던거 같던데.

    2008/06/20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일탈2008/05/29 01:27

싱가폴은 다인종으로 이뤄진 만큼 그들의 공식 언어도 만다린, 말레이, 타밀, 그리고 영어. 이렇게 4개나 된다.

내가 여행중 만난 중국계 싱가폴 사람들은 모두 만다린과 영어, 두개 언어를 구사한다.
(1997년 기준) 1071+427 밀리언, 다른 말로 전세계 10억+4억 인구와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고작 5천만명과 자유롭게 의사소통 가능한 내게는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이번 하노이 투어 후 하노이로 돌아오는 길에 중국계 싱가폴 아낙들을 만났다.

얼마나 유쾌+발랄들 하던지. 다섯이나 되다보니 내가 한마디 하면 여기저기서 치고 들어오는 것이, 내가 두손 들었다 ㅡㅡ;


'public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자전거 여행 준비물  (2) 2009/05/21
여행에 대한 설레임  (4) 2009/05/20
(1071+427) millions  (1) 2008/05/29
하롱베이 Again  (3) 2008/05/25
방비엥 Old & New  (0) 2008/05/25
라오스 아이들  (2) 2008/05/22
Posted by bannyang
TA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4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 인기 만점이신데요 ^^

    2008/05/29 09:14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궁시렁2008/05/27 02:58

드디어 꿈에 그리던 핸들바 가방 장착 완료!

진작부터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구매하자니 그 역할에 비해 비싼듯 하고 집에 굴러다니는 남는 가방으로 하나 만들어 보자니 결과물이 썩 신통찮을 것 같고. 고민 끝에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비용으로 ^^y) 결국 질렀다.

장착하고 나니 400D 카메라 들어가고도 렌즈 하나 더 넣겠다. 어렸을 때 (아마도 지금도?) 새 옷에 이런저런 주머니 많으면 뿌듯했던 것 처럼, 이놈도 여기저기 다양하게 수납공간이 있어 딱 맘에 든다^^
다만 책도 함께 넣기엔 좀 작은게 아쉽네. 라이트 같이 달기도 좀 애매하고.

그래도, 완전 좋다.
항상 달고 다녀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 목표는 카메라 홀더 장착이다.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팟 터치 환생시키기  (0) 2008/06/27
물놀이  (3) 2008/06/19
자전거 용품 튜닝  (0) 2008/05/27
자전거 출근 II  (0) 2008/05/09
잠자는 마일리지 깨우기  (1) 2008/05/02
GPS 놀이  (4) 2008/04/28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4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ublic/일탈2008/05/25 05:07


하롱베이에는 섬만 많은게 아니다.
배도 많다.


나랑 말을 섞지 않아 출처(?)를 알 수 없는
몸매 출중 아가씨들


브라질&멕시코 커플(?)과 아일랜드&캐나다 커플
여행중에 남미 출신은 처음 만나봤다.
 
스웨덴에서 온
흥미없는 처자들


 

'public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에 대한 설레임  (4) 2009/05/20
(1071+427) millions  (1) 2008/05/29
하롱베이 Again  (3) 2008/05/25
방비엥 Old & New  (0) 2008/05/25
라오스 아이들  (2) 2008/05/22
Bike Drive in Laos  (0) 2008/05/21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3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유겸애비

    두번째 사진이 참 좋군요. 말을 안 섞었다는건 안 믿어요. 섞으려 시도했는데 실패했겠죠. ㅋㅋ

    2008/05/25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오~ 부러워요 ㅠㅠ

    2008/05/25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겸애비/ 서양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옷장수/ 올 여름휴가 계획중일꺼 아니우, 뭘 부러워 하고 그러슈

    2008/05/27 03:01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일탈2008/05/25 03:51

3년이 채 안되어 다시 찾아간 방비엥,
예전과 사뭇 다르다.

진흙 투성이던 길은 어느새 포장이 되어 있고, 네온사인도 많아지고, 길거리엔 늦은 시간까지 배낭여행객들로 넘쳐난다. 그리 크지 않은 라오스 조그만 시골마을은 모두가 여행객들을 위한 시설로 채워졌다.


그래도 산은 변함 없다.


폰투어에서 바라 본 풍경.
깔끔해진 길이 보이고 건물이 새로 올라간 것도 보인다.
Old & New 의 차이가 가장 극명한 길.
이제 더 이상 질척이는 길은 볼 수 없다.

'public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71+427) millions  (1) 2008/05/29
하롱베이 Again  (3) 2008/05/25
방비엥 Old & New  (0) 2008/05/25
라오스 아이들  (2) 2008/05/22
Bike Drive in Laos  (0) 2008/05/21
transit  (0) 2008/02/18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3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ublic/일탈2008/05/22 00:31

모두 루앙프라방 근교와 루앙프라방-방비엥 구간에서 만난 친구들이다.

낯선 외국인에게 호기심을 보이는 꼬마, 도로를 따라 소와 양을 치는 아이들, 시장에 나와 아줌마들과 함께 야채를 파는 소녀, 멀리 떨어진 우물에서 양동이를 지고 집까지 물을 퍼나르는 아이들, 우물가에서 라오스 고산 풍습 그대로 목욕하는 기집 아이와 머스마, 부끄러워 고개를 못드는 아이, 웃는 모습이 유난히 쾌활한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은 사진

내가 사진을 여러장 찍는 동안 무표정한 모습 그대로 한참을 바라보던,
묘한 매력에 빠져들 것만 같던 소녀

수줍어 고개를 못들던 꼬마.
(본래 내 성격대로) 집요하게 셔터 눌러댄 덕에 간신히 건진 한 장

'public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롱베이 Again  (3) 2008/05/25
방비엥 Old & New  (0) 2008/05/25
라오스 아이들  (2) 2008/05/22
Bike Drive in Laos  (0) 2008/05/21
transit  (0) 2008/02/18
아그라  (2) 2008/02/18
Posted by bannyang
TAG 라오스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3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마지막 사진, 왠지 찍지마라고 하는 꼬마의 표정이 있는데요 ㅋ

    2008/05/22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 그냥 부끄러워 그런게지.
      라오스에서 사진 찍고 mp-300으로 다들 한장씩 뽑아주니 무지 좋아들 하더구려, mp-300 여행시에 좋은 물건이오. 킹왕짱

      2008/05/27 03:03 [ ADDR : EDIT/ DEL ]

public/일탈2008/05/21 23:57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 루트 달리기.
원래는 후쿠오카에서 오사카까지 자전거 여행을 하려고 했는데 이번 휴가일정으로는 도저히 불가해서 급변경한 계획이다.

루앙프라방에서는 외국인이 오토바이를 렌트할 수 없다. 그래서 루앙프라방-방비엥 구간은 버스를 타고 달려야 한다.

오토바이로 달리고 싶다면 방법은 있다. 비엔티엔에서 오토바이를 장기간 렌트해서 루앙프라방까지 왔다가 되돌아 가던가, 아니면...루앙프라방에서 젊은 친구 맹글아서 그 친구 오토바이를 몇 일간 빌리면 된다, 내 경우처럼^^

자 그럼, 경치 구경 해보셔.

산 정상 조막만한 마을의, 그에 어울리는 주유소






'public > 일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비엥 Old & New  (0) 2008/05/25
라오스 아이들  (2) 2008/05/22
Bike Drive in Laos  (0) 2008/05/21
transit  (0) 2008/02/18
아그라  (2) 2008/02/18
미치도록 자유로운  (2) 2008/02/08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3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ublic/궁시렁2008/05/09 16:20

속도가 점점 빨라져
이러다 강철 될라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놀이  (3) 2008/06/19
자전거 용품 튜닝  (0) 2008/05/27
자전거 출근 II  (0) 2008/05/09
잠자는 마일리지 깨우기  (1) 2008/05/02
GPS 놀이  (4) 2008/04/28
독특한 MTB  (0) 2008/04/22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3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ublic/궁시렁2008/05/02 07:50

항공사 마일리지, 이거 적립하면 재미가 쏠쏠하다.

작년에는 그동안 쌓았던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씨엠리엡 끊어서 전에 못들렀던 톤레삽도 구경하고, 앙코르왓도 한번 더 둘러봤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신경 안썼는데 어쩌다보니 쌓인 마일리지가 있어 제주도 한 번 댕겨오고.

대한항공 마일리지 쓰고나니 9천마일이 조금 넘게 남았다.
국내선 끊으려면 최소 만마일이 필요한데 9천마일 가지고는 어쩔수가 없잖아, 이놈 참 눈에 거슬리네 ㅡㅡ^

어떻게 써먹을 방법 없을까?

제휴사 마일리지...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었는데,
방법을 찾아보려 대한항공 사이트 들어갔더니 SK Cashbag 포인트 전환이 있다. 캐쉬백 이거 그동안 쓸모 없다고 방치해 뒀었는데 뜻하지 않게 도움되네.

Cashbag 전환하니,
만마일 넘었다. 제주도 한번 가줘야겠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아시아나 마일리지 스코어는 동남아 노선도 가능하다.
언제 시간날 때 훗카이도 여행이나 가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용품 튜닝  (0) 2008/05/27
자전거 출근 II  (0) 2008/05/09
잠자는 마일리지 깨우기  (1) 2008/05/02
GPS 놀이  (4) 2008/04/28
독특한 MTB  (0) 2008/04/22
소니 휴대용 GPS  (2) 2008/04/20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3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게으름벵이님 처럼 마일리지 많은 사람이 흔치 않을듯..

    2008/05/02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궁시렁2008/04/28 01:38

소니 GPS-CS1
장만 했으니 갖고 놀아봐야지.

GPS-CS1KA 모델이 새로 나왔지만, 이것저것 파악해 본 바에 의하면 CS1 과 CS1KA 의 차이는 없다. 다만 번들 CD에 담겨진 GPS Image Tracker 소프트웨어 버전 차이 뿐인데, 그거야 온라인에서 업데이트 패치를 받으면 된다.
그래서, 난 *마켓에서 CS1 을 싼 값에 구매 ㅡㅡy

카메라, GPS 챙겨서 자전거 타고 한강으로~

한강 들어가는 길목에 왠 카메라 장비들...
누가 뮤직비디오 찍나보다. 주위 스태프 비슷한 사람에게 물어보니 춘자 뮤직비디오 찍는 거란다. 눈앞에 보고도 누군지 모르니, 난 까막눈인갑다.


잠시 구경하고,
한강 들어가 여의도를 향해 고~

GPS 테스트 하러 나온거기 때문에 중간에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진 찍고 있는데 저만치에서 자전거 타고 왠 아리따운 처자 하나가 내 옆을 휙 지나간다.
눈도 마주쳤는데, 왠지...낯설지 않아.

앗, 손지원양이닷///
이런 경사스런 일이 있나 ;)  자전거 타고 후다닥 따라갔다.

역시 날 못 알아볼리 없지, 그동안 내 추근덕댄게 얼만데. - 이거 뭐 자랑같다?
안그래도 요즘 전시회에 통 안보여서 궁굼했는데, 물어보니 앞으로 그런 활동은 접은 듯. 이젠 전시회 아무리 따라댕겨봐야 지원양 못 보는 거구나 ㅠㅠ
할 수 없지, 이제 다른 여자를 찾는 수 밖에...응?

올해 부산모터쇼 가냐고 묻길래 안간다고 했다. 지원양도 안나오는데 굳이 그 먼길 갈 일 있나. 근데 왜 물었지? 지원양 집이 부산이라던데, 혹 그때 맞춰 부산이라도 가려나. 달맞이 공원에서 기다려 볼까...

본인은 싫어했지만 지원양 자연스런 모습을 찍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기 때문에, 사진 몇 장 찍었다. 자꾸만 피해서 얼굴 나온 사진은 없다. 보여줬더니 다 맘에 안든단다. 내 보기엔 죄다 아름답기만 하구만. 다행히 사진 지우란 소리는 안한다^^;

가볍게 산책 나왔다가 뜻하지 않게 만난 불한당이 들이미는 카메라가 무척이나 싫었을 텐데, 불쾌한 내색 없이 받아주는 모습을 보니 역시 여자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쉽지만, GPS 테스트를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지원양과 헤어지고 난 여의도로.


돌아오는 길엔 한 번도 안쉬고 잠실까지.

잠실 왔더니 춘자 패거리들 여태 노닥거리고 있네.


잠시 구경하고 귀가.

Sony GPS CS1 의 GPS Tagging 데이타를 GPSBabel 프로그램을 이용해 Google Map 버전으로 컨버젼 하면 아래와 같이 trekking 정보를 그릴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Google Earth 로 본 경로

Sony 의 GPS Image Tracker 를 이용해 이미지에 위치정보(Geotag)를 넣으면 Google Earth, Google Map, Picasa 등과 연동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y Motion Picture Browser 에서 '맵보기'
Google Map 과 연동된다.

결론은,
Sony GPS CS1 으로 GPS Tagging, 사진찍기 -> GPS Image Tracker 로 이미지에 Geotagging -> Google Family 로 사진보기

괜찮은 장난감이다.
진작부터 여행에 갖고 다녔으면 좋았을껄...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출근 II  (0) 2008/05/09
잠자는 마일리지 깨우기  (1) 2008/05/02
GPS 놀이  (4) 2008/04/28
독특한 MTB  (0) 2008/04/22
소니 휴대용 GPS  (2) 2008/04/20
2008 P&I  (1) 2008/04/17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33 관련글 쓰기

  1. GPSmap 60 CSx  삭제

    2008/04/28 17:26TRACKBACK FROM Garmin GPS

    다목적용 한글판 GPSmap 60 CSx소개 한글판 GPSMAP 60 CSx는 카네비게이션 및 레져 활동시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 디지털 도로지도 CD 및 한국 디지털 지형도 CD 가 기본 포함 되어 있어 차량 및 야외활동시 용도별 지도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지형도와 디지털 도로지도를 전용 플레쉬 메모리 카드에 탑재하여 출고합니다. (1G 메모리에 지도를 입력하여 출고) 국내, 해외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휴대용 GP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ttp://treestory.net/74
    이쁜지도로 오버랩도 되네요..

    2008/04/28 13:33 [ ADDR : EDIT/ DEL : REPLY ]
  2. 손지원

    ^^이제야 와보내욤^^~~ㅋㅋ
    그날 잘 들어가셨어욤^^

    2008/06/04 00: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녕하세요 ^^
    네이버맵을 이용한 GPS 로그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방문하셔서 로그 공유 부탁 드립니다 ^^
    http://gpson.kr
    감사 합니다 ^^

    2009/03/01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궁시렁2008/04/22 23:55

한눈에 반해버렸다.

MTB가 폴딩이라니,
눈물나게 아름답구만.

SWISSBIKE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는 마일리지 깨우기  (1) 2008/05/02
GPS 놀이  (4) 2008/04/28
독특한 MTB  (0) 2008/04/22
소니 휴대용 GPS  (2) 2008/04/20
2008 P&I  (1) 2008/04/17
일탈의 결과  (3) 2008/04/15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3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public/궁시렁2008/04/20 04:49
자전거 여행용으로 쓸만 하겠다.

GPS-CS1KA 모델이 새로 나왔다는데, 예전 버전하고 기능차이가 뭔지 설명된 곳이 없다.
도대체 뭐가 다른게냐, 오직 가격 뿐이냐 ㅡㅡ?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GPS 놀이  (4) 2008/04/28
독특한 MTB  (0) 2008/04/22
소니 휴대용 GPS  (2) 2008/04/20
2008 P&I  (1) 2008/04/17
일탈의 결과  (3) 2008/04/15
자전거 출근  (1) 2008/04/15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3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싸 일빠!

    2008/04/20 08:28 [ ADDR : EDIT/ DEL : REPLY ]
  2. 차이점을 알려줘 유겸애비~

    2008/04/20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궁시렁2008/04/17 13:37
내가 안갔을리 없잖냐, 이사와서 더군다나 집도 가까운데.


모델들 외모야 다 거기서거기라 생각들고,
요즘엔 왜이리 아가씨들 몸매에 눈이 가냐.
'여성'의 특징을 살릴수 있는 사진은 역시 얼굴보다 몸의 곡선인 듯 하다.
전예희양 몸매 봐라, 예술이다.


엡손 부스였던가? 스튜디오 촬영장 꾸며진 옆에 있던,
P&I에서 본 최고로 아름다운 아가씨.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특한 MTB  (0) 2008/04/22
소니 휴대용 GPS  (2) 2008/04/20
2008 P&I  (1) 2008/04/17
일탈의 결과  (3) 2008/04/15
자전거 출근  (1) 2008/04/15
천하태평  (3) 2008/03/24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3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서명덕 기자 블로그에 올라왔던, 도를 넘어서 사진을 찍던 사람이 banyang님이셨군요 크크

    2008/04/17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궁시렁2008/04/15 23:33
일 하는 짬짬이 시간날 때 내가 하는 소일꺼리는,

여러 Technical Journal 사이트 돌아댕기며 최신 Article 찾아 읽기,
ACM, IEEE 등에서 받아놨던 논문 읽기,
그동안 모아놓은 Technical PDF Book 읽기,
Technical Forum 에 의견 올리고 Question 에 Answer 달아주기,
새로운 language spec 에 대한 feature 파악,
새로운 랭귀지를 이용한 pilot project 등등

...일리는 없고

SLRCLUB 에서 1면사진/아름다운 모델들 및 풍경사진 훓어보기,
일간지 사이트에서 뉴스기사 보기,
Tourcabin 에서 놀러갈만한 동네 없나 찾아보기,
그 외 기타 여행 사이트에서 다른 동네 여행이야기 듣기,
Google Reader 로 지인들 블로그 돌아댕기기 등등

...차마 밝히기 부끄러운 소일꺼리들 이로구나.

오늘도 잠시 짬난 틈을 타서,
과거 자전거 들고 배타고 넘어갔던 후쿠오카 생각이 나서 혹 윙버스에 정보가 있을까 싶어 갔더니, 역시나 후쿠오카도 한개 섹션이 있다. 반가워라.

'후쿠오카의 포장마차'를 읽고 글이 맘에 들어 글쓴이의 블로그로 넘어갔더니 네이버 블로그?  여행 관련글이 많이 있길래 앞으로 간간히 들러볼 생각으로 네이버 로그인 하고 이웃맺기 완료.

이왕 로그인 한거 우리 옛집도 들러볼까 하고 갔더니 오호 이런, 윙버스가 내게 추파를 던지네?  감격, 이런 영광스러울 때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과 글이 좋아서...사진과 글이 좋아서...

도대체 어떤 사진과 글을 말하는거지?  내 예전 집에는 별로 좋은거 없는데. 사실 지금 우리집이나 내 디스크에 훨 더 좋은거 많은데...막 자랑하고 싶네^^;

윙버스, 친해져야지~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니 휴대용 GPS  (2) 2008/04/20
2008 P&I  (1) 2008/04/17
일탈의 결과  (3) 2008/04/15
자전거 출근  (1) 2008/04/15
천하태평  (3) 2008/03/24
단절  (0) 2008/03/22
Posted by bannyang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2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축하드립니다

    2008/04/16 07:20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 이제 뜨는 겁니까?

    2008/04/16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겸애비> 도대체 언제 인나는 것이오?
    지민아빠> 뜨는건 고사하고 동행 구해서 더이상 여행 혼자 댕기는 일이나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2008/04/17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궁시렁2008/04/15 00:28

첫날,
달릴만하네.

자동차 거리로 대략 20분.
경로를 양재천으로 잡아 달리니 자전거로 댕길만 하다.

열심히 달려서 20분까지 끊어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P&I  (1) 2008/04/17
일탈의 결과  (3) 2008/04/15
자전거 출근  (1) 2008/04/15
천하태평  (3) 2008/03/24
단절  (0) 2008/03/22
나는야 예술가  (2) 2008/03/20
Posted by bannyang
TAG 자전거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2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양재에 사는거예요? 저기는 울남편 결혼하기전 살던곳과 비슷.

    아님 신천쪽에 사는건가? ㅎㅎ

    2008/04/15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궁시렁2008/03/24 00:30
이사 갈 날짜는 다가오는데, 지금 사는 집 전세가 안빠진다. 주변 시세보다 싸서 금방 나갈줄 알았는데.
부동산 가서 알아보니 집이 가압류 상태다. 집이 가압류 걸린 상태이다 보니 새로 전세 들어올 사람을 중계해 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럼 난? 여기 전세금 빼서 이사해야 하는데, 내 전세금 어디서 받냐 ㅡㅡ;

이래서 간혹 돈 없는 사람들이 길에 나앉게 생겼다고 말들 하는구나.

이사올 때 확정일자도 안받고, 전세권설정을 한 것도 아니고...
집주인이 배째라 나오면 어쩔수 없이 손해볼 수 밖에 없는 처지다.

그런데...나 왜 이렇게 태평하냐.
그깟 돈 몇 푼(?) 내 손에 쥐어본 적 없이 은행에서만 왔다갔다 했던지라 별로 돈 같지도 않고 항상 뜬구름 같다. 물질적인 것으로 환산이 안된다. 그냥 산수 하는거 같다. - 세계일주 1년은 할 수 있을껀데 하는 아쉬움 정도 뿐이다.

여지껏 주위 사람들한테 세상 참 편하게 산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이젠 내가 생각해봐도 나 세상 참 별 고민 없이 사는거 같다.

나...득도 한거냐 ㅡㅡ?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탈의 결과  (3) 2008/04/15
자전거 출근  (1) 2008/04/15
천하태평  (3) 2008/03/24
단절  (0) 2008/03/22
나는야 예술가  (2) 2008/03/20
작은 배려  (3) 2008/03/06
Posted by bannyang
TAG 이사, 전세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2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_-;;;; 소보원에라도 문의해보시는게 어떨까요?

    2008/03/24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2. 나앉게 되면 실감하실려나...

    2008/03/24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3. 득도 했다고 해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구려. ㅎㅎ

    2008/03/24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public/궁시렁2008/03/22 02:29
회사 여직원이 내 핸드폰을 잠시 보잔다.
줬더니 이것저것 만지작 거린다, 통화시도도 몇 번인가 해대고.
그러고는 다시 주면서 자기한테 전화 해보란다.

난 말 잘 듣는다.
전화 해봤다. 잠시후...'고객님의 사정으로...' 멘트가 나온다.
나 수신거부 되버렸다, 젠장 ㅡㅡ;

전화 받기 싫은 사람이 있어 수신거부 테스트 하느라고 내껄 등록해본거다(절대로 내 전화를 수신거부 하려고 한거 아니다. 정말로...?).  메신저에서는 진작에 ignore 했단다.

문자메시지까지 수신거부 하려는걸
그래도 뭔가 대화창구는 있어야 않겠냐고, 대화는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무언가 말하고 싶을 때 최소한 의사전달 할 수 있는 통로 하나쯤은 있어야 않겠냐고 슬그머니 이야기 했다.

근데 내가 왜 ㅡㅡ?
내가 왜 남의 의사소통 단절에 안타까움을 느꼈을까.

......

빚독촉 따위는 아닐꺼고, 상황이야 안봐도 말안해도 뻔히 알만하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야한다.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전해야 한다.
그래서 예전 드라마에는 여자 집 앞에서 언제 들어올지도 모를 그녀를 애타게 기다리던 철딱서니 없는 젊은 것들이 그리도 많이 나왔다. - 나도 해봤다, 이까짓꺼.

전화, 핸드폰, 이메일, 싸이...
요즘은 대화창구도 많고 말 전하기도 쉬워 예전처럼 낭만적 - 이지만 동시에 편집증적 - 인 풍경은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차마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하지 못한 때에 저러한 통로가 죄다 막혀 버린다면,
이야기 전할 통로를 찾아 자꾸만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집착은 꼭 추한꼴로 마무리 된다. - 집에 하인이나 있어 서찰이라도 들려 보낼수 있다면 낭만적이기라도 하지.

추한꼴 보이지 않게 제발 마지막 대화창구는 열어놓자.
- 자꾸 남일 같지 않아, 이거 왜 이래.

***

'소통수단 단절'과 '소통 자체의 단절'은 다른 이야기다.
난 사실 '소통 자체의 단절'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이건 다음 기회가 있으면.


'public >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출근  (1) 2008/04/15
천하태평  (3) 2008/03/24
단절  (0) 2008/03/22
나는야 예술가  (2) 2008/03/20
작은 배려  (3) 2008/03/06
태양  (0) 2008/02/18
Posted by bannyang
TAG 단절

TRACKBACK http://www.bannyang.com/trackback/32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