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일탈2009/07/27 15:40


청도에서 구이린까지 장가계를 지나 한달 걸려 도착했다.
구이린에 도착하니 장마다. 구이린, 양쒀에서 일주일 이상 묶였다. 하지만 그만큼 머무를만 했다.
구이린에서 오토바이 사서 구이양으로 출발. 구이양 거의 도착해서 사고로 오토바이 사망. 오토바이 버리고 이후로 버스여행 중. - 오토바이 여행은 자전거여행만큼 신나지 않았다.
하필 성수기에 걸려 구이양에서 쿤밍가는 기차, 버스표가 바닥나서 비행기로 쿤밍 이동.
쿤밍, 따리를 거쳐 지금은 리장에 머무는 중.

자전거와 오토바이 여행 후유증으로 지금 두번째 허물을 벗고 있다.
남은 비자 기간은 한달여.


자 그럼, 모든 사람이 보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꾸냥 씨리즈.

무한에서 만난 천진 꾸냥

무한에서 장가계 가는 중간 시골마을에서 만난 꾸냥
어깨죽지에 꽃 그림을 이쁘게 문신했다.

장가계 거의 도착해서 길가에 자두 팔던 꾸냥
사진 첫샷엔 부끄러워 하더니 두번째 샷부터 제대로 포즈 나와서...
세시간 이상을 같이 놀았다.


장가계 유스호스텔에 근무하는 꾸냥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머무르는 동안 마냥 추근덕.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다 ㅠㅠ
봉황이 좋다고 추천하길래 봉황도 방문.

구이린 시내 회전초밥 집에서 만난 꾸냥.
남자친구는 완전 산적이다. 꾸냥이 천만번 아깝다 ㅠㅠ

양쒀에서 만나 같이 대나무보트 탄 꾸냥.
허난 출신에 방송 리포터라 중국어가 완전 표준 발음이다.
내 발음 교정해준다고 매일 혼났다.

쿤밍 유스호스텔 꾸냥


그저 그런 풍경 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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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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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ㅡ 저런 구불구불한 길 자전거로 올라가 보고 싶군요.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시길...

    2009/07/27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와~ 경치가 죽이네요.

    2009/07/27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볼일 없는 풍경이라니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2009/07/27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4. 현주

    아- 왠지 괴물같아요... 무서운사람-
    역시나 여전히 여인네 얘기뿐이구나. 쯧...

    더 넘치는 고생을 기대하며... ㅋ bye//

    2009/07/28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부러워요 ㅎㅎ 그리고 걱정하더니 잘 살아있네요 ㅋㅋ

    2009/07/29 09:02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저 그런 풍경 ^^ ㅋㅋ

    2009/07/29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니영

    말로만 듣다 이제야 와봐요...
    최고다!!!!!!!!!!!!!!짱!!!!!!!!!!!!!!!!!

    2009/08/04 17:50 [ ADDR : EDIT/ DEL : REPLY ]